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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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장섬유

장섬유 제품 Line-up

기능성/스포츠웨어
경량성,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항균 등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한 기능성 섬유를 생산합니다.
인테리어/산업용
커튼, 블라인드 외에도 인형, 카페트 등 인테리어 및 산업용을 사용됩니다.
Eco Products
생분해 섬유, 리사이클 섬유 및 천연원료를 활용한 PTT 소재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생산합니다.

장섬유 소개

폴리에스터 원료인 PTA(고순도 테레프탈산)와 EG(에틸렌글리콜)는 열과 압력이 가해지는 중합반응을 통해 겔(Gel) 형태의 폴리머(Polymer)가 됩니다. 이것을 실을 뽑아내는 방사라는 과정과 다양한 물성을 부여하는 연신이라는 과정을 거친 후 짧게 잘라 솜 형태로 만드는 것을 단섬유, 실(絲)의 형태로 만드는 것을 장섬유라고 합니다.

장섬유는 주로 의류용,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됩니다. 합성섬유의 장점은 살리면서 Silk, Wool, Linen 등의 천연 섬유가 갖고 있는 감성을 부여하여 정장이나 캐주얼 의류, 이너웨어 등 다양한 어패럴 소재로 활용됩니다. 또한 흡한 속건, 항균 방취, 자외선 차단, 초경량 등 다양한 기능이 부여된 제품들은 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등 기능성 의류에 사용되는 최적의 소재입니다. 이 밖에도 커튼, 카페트, 가구류, 침구류 등 다양한 인테리어용, 생활용 소재로 휴비스 장섬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원료 : 폴리에스터 원료인 PTA와 EG가 공급되어 각각의 저장공간에 적재된다
  • 중합 : 중축합반응기를 통해 화학반응을 거쳐 EG와 PTA가 PET Chip이 된다
  • 직접방사 : PTA와 EG가 중합반응을 통해 폴리머 상태가 된 후 칩 공정과정을 거치지 않고 폴리머가 방사과정으로 직접 이동되어 방사가 이루어진다
  • 방사 : 열로 녹인 Chip을 압력으로 노즐 구멍을 밀어냄으로써 실 형태의 폴리에스터 원사가 만들어진다
  • 연신 : 완전히 늘어나지 않은 원사를 용도에 맞는 안정한 형태의 원사로 만들기 위해 롤러를 이용해 늘이는 작업을 진행한다
  • 포장 : 일정한 분량으로 실패에 감겨 제품으로 출하한다

장섬유 생산공정

  • 원료
  • 중합
  • 직접방사
  • 방사
  • 연신
  • 포장
단섬유 Supply 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