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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2019-06-10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꿈꾸다!

올해 금석배에서 준우승을 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 명문 조촌 초등학교를 휴비스 직원들이 찾았습니다. 조촌초 축구부 어린이들이 한창 훈련을 하고 있네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듯 햇살이 쨍하던 5월의 어느날~ 조촌초등학교 축구부 어린이들이 한창 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1997년 창단한 조촌초 축구부는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영권 선수를 비롯하여, 백성동, 문지환 등의 선수를 배출한 명문 축구부입니다. 요즘 핫한 대구FC의 정승원 선수도 조촌초등학교 출신이라고 하네요.

올해 금석배에서 준우승을 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 명문 조촌 초등학교를 휴비스 직원들이 찾았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우와~ 정말 많은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을 하고 있네요.
지도교사 선생님을 뵙고 조촌초 축구부에 대해 잠깐 여쭤볼까요?



▲ 지도교사 인터뷰 (공지현 선생님)

Q. 언제부터 축구부 지도를 하고 계신가요?
A. 2010년부터 축구부를 맡아 지도하고 있어요. 오늘은 저번주 소년체전이 끝난 후 집중 훈련보다는 가볍게 몸을 풀고 발야구와 같이 재밌는 놀이 교육을 하려고 해요.



Q. 축구부 학생은 몇명이나 되나요?
A.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총 45명 정도 되구요. 저기 애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이 이번에 지원해주신 그거에요. 2015년에도 휴비스가 유니폼을 지원해 주시고 이번에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키움 유니폼' 지원사업
휴비스는 매년 전북지역 내 초등학교의 축구팀을 선정하여 유니폼을 증정하는 '희망키움 유니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라북도 내에는 5개 정도의 초등학교가 축구팀이 있는데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가 많죠. 휴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돌아가면서 해마다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촌 초등학교는 2015년 이후 올해로 2번째 지원을 받았답니다.



아하! 유니폼이 근사하니 좋아보이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각자 배번이 마킹된 나만의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임하니 정말 프로같아 보이는? 그런 느낌인데요.
아이들의 에너지가 더욱 뿜뿜 솟아나는 거 같습니다.

주장을 맡고 있는 6학년 박관 선수를 잠깐 만나볼께요~


▲ 초등학생 인터뷰 (6학년 박관 주장)

Q.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에요?
A. 카를레스 푸욜 선수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정말 잘했어요.
저와 같은 포지션이고 카리스마가 있어서 좋았어요.



Q. 언제부터 축구를 시작했어요? 축구가 왜 좋아요? 힘든점은 없나요?
A.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요. 친구들이랑 같이 축구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힘든건~ (1초 망설임도 없이) 없어요. 앞으로도 쭉 계속하고 싶어요.



Q. 축구하면서 제일 좋았을 때는? 언제였어요?
A. 화랑대기 우승했을때요. 제일 좋았어요!

조촌초는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4학년 이하 선수 리그(U-10)에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128개 초등학교, 127개 유소년 클럽팀 등 총 674개 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등부 축구대회랍니다.
우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구요. 2010년, 2011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작년에도 우승을 이뤄냈답니다. 정말 명문 축구팀인데요?



▲지도자 인터뷰 (이찬구 운동부 지도자)

Q. 이번 소년체전에서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던데.. 아쉽지 않으셨나요?
A. 시작하자마자 심판의 오심성 판정으로 페널티킥을 먹고 시작해 아이들이 사기가 많이 떨어졌었어요. 끝나고 많이 아쉬웠죠. 아이들도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런데 애들은 30분만 지나면 또 웃고 놀아요.



Q. 언제부터 조촌초등학교를 지도 하셨나요?
A. 2009년부터 코치를 맡아하다가 2012년부터 감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밝고 착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조촌 초등학교 자랑 한마디!
A. 일단 조촌초 축구부는 축구를 잘한다! 그리고 인성이 바르다!

'포스트 김영권'의 탄생을 기대하는 조촌초 축구부! 올해도 2명의 선수가 프로 팀에 입단하였는데요.
이렇게만 쭉~ 간다면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많은 조촌초 출신 선수들을 다시 볼 날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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