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 2,816억, 영업손실 126억, 당기순손실 101억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동기(2021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9.5%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로 전환하였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유가가 급등하여 원자재값이 치솟았고 주력 시장인 EU 및 북미,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글로벌 물류 대란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휴비스 관계자는 “사업환경 악화에 따른 원가 상승을 단기간 내에 캐치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현재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판매가 인상과 함께 생분해소재 및 냉감소재 등 친환경/고기능성 소재의 판매량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전기차와 친환경 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요약 연결 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 연결 손익계산서 | 2022.1Q | 2021.1Q | YoY | 2021.4Q | QoQ |
| 매출액 | 281,638 | 257,231 | 9.5% | 283,285 | -0.6% |
| 영업이익 | -12,615 | 9,617 | 적자전환 | -10,745 | -17.4% |
| 세전이익 | -12,774 | 10,578 | 적자전환 | -13,571 | 5.8% |
| 당기순이익 | -10,073 | 9,138 | 적자전환 | -9,754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