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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탄소 다이어트 2022’ 추진…탄소 중립 실천 및 ESG 경영 박차

2022-04-28

-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임직원 탄소 중립 실천 장려
- 전사 ESG 정책 총괄 ‘ESG 위원회’ 발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2022’ 캠페인을 진행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은 공장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며, 탄소 중립에 대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2050년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주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2 탄소배출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약 50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선발된 아이디어를 사무실과 생산 현장에 적용하여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생산ㆍ사무 활동에 사용되는 연료와 전기, 설비, 용품 등 사업장 내 모든 부분의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 아이디어 사례로는 모바일 사원증 도입, 태양광 패널을 사용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이 있었으며, 올해는 휴비스의 숲 조성, 사내 아나바다 나눔 장터 운영, 의류/PET병 수거함 설치, 구내식당 탄소 다이어트데이 지정 등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또한 휴비스 전주공장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연계를 통한 탄소 중립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소속된 ‘자연사랑 동호회’는 전주 인근 환경 정화 활동으로 매년 하천 주변 청소 및 제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돕고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이번 탄소 다이어트 2022 캠페인을 비롯하여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고,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발족하여 전사 ESG 전략 및 이의 실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비스는 ESG 조직을 고도화하고 환경ㆍ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관련 투자를 진행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비스는 매립 시 3년 내에 분해되어 사라지는 생분해 폴리에스터 섬유 ‘에코엔’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하고, 폐 PET병 리사이클 칩 생산이 가능한 자체 설비를 구축하여 리사이클 섬유 ‘에코에버’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리사이클 섬유에 생분해 성능을 부여한 ‘에코엔-R’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제품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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