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079980, 대표이사 김석현)는 2일, 논현동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
휴비스 김석현 대표는 시무식을 통해 “지난 해 회사의 실적을 정상화하는 것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전 임직원이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화학재생 LMF(Low Melting Fiber)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의 상업 생산을 본격화하였으며 냉감 섬유 ‘듀라론-쿨(Duraron-Cool)’ 등 차별화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여 EBITDA 흑자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및 경기침체, 고환율 등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2025년을 반드시 턴어라운드 달성의 해로 삼아야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경쟁우위 차별화 제품의 확대와 오퍼레이션 최적화를 통한 코스트 혁신을 강조했다. “북미와 유럽뿐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주력제품의 점유율을 높이고 친환경/고기능 제품의 판매를 가속화하여 지속가능 성장의 발판을 다져 나가자”며 “전 부문에서 낭비 요소는 없는지 재점검하고 다시 한번 오퍼레이션 최적화 목표를 설정하여 지속적인 코스트 혁신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휴비스는 2025년 핵심기능 중심의 조직 최적화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전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판매 시장 확대와 고수익 차별화 제품의 집중 육성을 위해 마케팅 조직을 재편하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조직운영으로 효율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전주공장은 유사 중복 기능을 통합하여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대전연구소는 차별화, 친환경 R&D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끝)

[사진1] 1월 2일, 휴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김석현 대표가 신년사를 전달하며 2025년 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2] 휴비스 김석현 대표 외 임원들이 1월 2일, 2025년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