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신문 3/7 국내 최대 폴리에스테르업체인 휴비스가 차세대 신소재로 불리는 PTT섬 유를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 부문 시설 확대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PTT(Polytrimethylene Terep-thalate)섬유는 신축성과 촉감이 뛰어나고 염색성이 우수해 기존 폴리에스테르 원사보다 판매가격이 2~3배 정도 비 싼 고부가제품이다. 그 동안은 용도 개발 부진으로 경제성에 비해 시장 성을 인정받지 못했었다. 휴비스는 지난해 11월 사내 전문가 6명으로 구 성된 PTT 전담조직 ‘에스폴(ESPOL·제품명)팀’을 만들어 기술개발과 생산, 마케팅 체계를 완비했다. 또 지난해까지 연간 300t에 불과했던 생산규모를 올 연말까지 1500t으 로 확대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가는 한편 오는 2005년까지 연간 1만t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